28. 어쩜상회
• 힘 되는 만큼만 제작
• 물건의 가치와 스토리를 아는 사람만 구매 가능
• ‘빠르지 않기로 한’ 유통
29. 어쩜상회
• 힘 되는 만큼만 제작
• 주문제작
• 신상품은 한달에 한번씩 발표
• 물건의 가치와 스토리를 아는 사람만 구매 가능
• 한번도 만난적 없거나 발표를 안본 사람에게는 판매안함
• 빠르지 않기로 한 유통
• 일주일에 한번, 일요일 오후에만 여는 상회
• 주문받은 것도 일주일에 한번만 배송
30. 인간의 조건 (한나 아렌트)
• 노동활동은 타인의 현존을 필요로 하지 않을 수 있다.
• 작업하고 공작하며, 혼자서만 거주하는 세계를 건설하는 인
간은 공작인(fabricator)일 수는 있지만, 결코 제작인(homo
faber)은 될 수 없다.
• 행위만이 오로지 ‘타인의 지속적인 현존’을 자신의 전제조건
으로 삼는다.
31. 공작에서 제작으로,
작업에서 행위로
• 작업실, 집에서 이것저것 만들어본 것들. 프로토타입으로만
존재. 내가 쓸 것은 상관없지만 다른사람에게 전달되기 위해
서는 마무리와 퀄리티가 필요.
• 한달에 한번씩 신상품 발표를 위한 어쩜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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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소유와 접속
• 소유의 종말 (The age of Access; 접속의 시대)
- 제러미 레프킨
• 컨텐츠는 소유 대신 접속으로
• 대신 생산수단을 소유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