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재홍 입니다.
제가 아시는 분들도 계시고 첨뵙는분도 계시고 어쨌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먼저 간단하게 제 소개 먼저 하겠습니다.
이름은 박재홍입니다. 2008년 ING생명에서 워킹을 시작했고,
작년 9월에 리치빌 재무컨설팅으로 이직을 해서
현재, 재테크, 재무컨설팅 및 스마트워크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차례는…
스마트하다란 무엇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스마트하다란? 심플하다… 즉, 단순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처음에 스마트워크라는 걸 공부할땐, 재미있고 신기해서 이것저것 여러가지를 많이 하다보니
어플의 갯수도 늘어나고 오히려 아날로그방식으로 일하던때보다 더 복잡해지고 어려워졌습니다.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거듭하고 시간도 허비하면서 깨닳은건 우리가 스마트워크를 왜 하는냐에 대한 원초적인 해답을 찾게 되었고
그것은 즉, 편리하고 단순하게 하는것이 바로 스마트워크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바로 이 그림 처럼 말이죠.^^
강의 들어가기 전에 호구조사 들어가겠습니다.
안드로이드폰 쓰시는분? 아이폰 쓰시는분?
그리고 오늘 스마트한 일정관리는 구글을 중심으로 강의하겠습니다.
자 그럼 오늘은 시간이 많지 않으니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스마트한 일정관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책에 본문 p48~49에 보면 고객관리 툴의 특징으로 동기화, 독립성, 편리함, 무료중에
어느 하나라도 빠져있다면 현재 고객관리 툴을 재검토해야합니다.
그런데 왜 구글이냐? 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위에 말한 4가지의 특징을 모두 갖추고 있는 가장대표적인 툴이 구글입니다.
물론 구글 이외에도 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 다음등이 있습니다.
현재 네이버나 다음으로 일부분 고객관리를 하고 계신분들도 계시구요.
어떤 툴을 쓰느냐는 소비자의 마음입니다.
구글의 첫화면 입니다.
우측상단에 로그인 화면이 있습니다.
지메일의 첫화면 입니다.
흔히 주소록을 못찾는 분들이 계신데 여기에 주소록이 있습니다.
주소록 입력팁을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홍길동이라는 사람의 데이터를 입력할때
생일, 기념일, 출산예정일, 계약일, 갱신일등 고객의 기념이 되거나 계약상 중요한 날짜등을
미리 입력합니다. 이렇게 해놓면 주소록을 삭제하지 않는이상 내 캘린더에 고객 중요날짜가
계속 나오게 됩니다.
우측상단에 큐브박스를 누르면 구글의 여러가지 서비스로 바로 이동할수 있는 아이콘이 뜹니다.
캘린더로 이동해보겠습니다.
캘린더 메인화면이 나옵니다. 일다는 월단위로 보여지게 설정되어있지만 일, 주, 월 등 다양한 단위로
설정할수 있습니다. 그럼 캘린더 설정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설정은 여기에 있습니다.
일반에서는 기본보기를 2주단위로 바꿔주면 좋습니다. 뒤에도 말하겠지만
1주를 먼저 사는거죠^^
캘린터 부분에선 알림부분을 설정해줍니다.
아래 공부부분은 시연부분에서 다시 다루겠습니다.
저는 알림설정을 SMS와 팝업으로 설정해줍니다.
이유는 절대 잊어먹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2시간전에 문자로 알려주고
1시간전엔 핸드폰 팝업으로 다시 알려줍니다.
일반적은 스케쥴인경우 이렇게 관리하구요
생일, 기념일, 갱신일 등은 하루전이나 일주일전으로 알림을 설정해놓고
자동차보험 갱신일 같은경우엔 한달전 또는 보름전에 알림을 설정해놓고
미리 고객한테 안내를 하면 좋습니다.
모바일설정은 흔히 설정안해놓으신분들이 많으신데 설정을 해놓으시면 앞서 설정해놓은
문자발송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