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여름 수련회를 열정과 땀으로 섬기셨던 분들의 기록이며 자취입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눈물과 기도는 하늘에 아름답게 기록되어있을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아십니다. 할렐루야. Read less